영암 45는 국내 유일 스코틀랜드 스타일의 정통 링스 코스로, 영암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차별화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45홀) 노캐디 골프장입니다. 세계적인 설계가 짐 앵(Jim Engh)이 디자인한 ‘짐앵 코스(27홀)’은 국내 최초 2인 전용 코스로 카트 페어웨이 진입(한시 운영) 이벤트도 운영됩니다. 또한, 카일 필립스(Kyle Philips)가 설계한 ‘카일 코스(18홀)’은 KPGA 공식 대회가 열리는 수준 높은 코스로, 다양한 형태(2~4인)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5
45
180
18,066m
83.3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