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상
코스소개
Hole1
Hole2
Hole3
Hole4
Hole5
Hole6
Hole7
Hole8
Hole9
holeimg

Hole 1|PAR4

벙커가 도전적인 내리막 Right Dog-Leg 홀이다. 슬라이스 샷에 대한 부담이크다. 내리막 홀이므로 거리에 부담 없이 편안하게 몸을 풀 수 있는 홀이다.

  • 내장객 평균4.7

  • HDCP9

  • 370 m / 404.6 YD
  • 1347 m / 379.5 YD
  • 2324 m / 354.3 YD
  • 311 m / 340.1 YD
  • holeimg

    Hole 2|PAR3

    좌측 해저드가 부담을 주는 홀이다 미스샷은 용납하지 않는다. 핀을 보고 공략하기보다는 넓은 그린을 보고 티샷을 구사하는 것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내장객 평균4

    • HDCP8

  • 187 m / 204.5 YD
  • 1174 m / 190.3 YD
  • 2158 m / 172.8 YD
  • 141 m / 154.2 YD
  • holeimg

    Hole 3|PAR4

    정면에 보이지 않는 해저드가 있다. 장타자라면 해저드 앞까지 거리를 유념해야 될 것이다.

    • 내장객 평균5.5

    • HDCP2

  • 377 m / 412.3 YD
  • 1358 m / 391.5 YD
  • 2337 m / 368.5 YD
  • 263 m / 287.6 YD
  • holeimg

    Hole 4|PAR5

    Tee Box에서 보면 그린이 한눈에 보여 도전적인 Player는 욕심을 부려 볼 만한 홀이다. 그러나 매 샷마다 정확성이 없으면 낭패를 본다. 세컨샷부터 왼쪽으로 해저드가 있어 아이언 선정이 중요하다.

    • 내장객 평균6.7

    • HDCP1

  • 538 m / 588.4 YD
  • 1518 m / 566.5 YD
  • 2498 m / 544.6 YD
  • 427 m / 467.0 YD
  • holeimg

    Hole 5|PAR4

    페어웨이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페어웨이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 내장객 평균5.2

    • HDCP5

  • 377 m / 412.3 YD
  • 1342 m / 374.0 YD
  • 2312 m / 341.2 YD
  • 282 m / 308.4 YD
  • holeimg

    Hole 6|PAR5

    우측 바위를 끼고 꿈들 거리는 청룡의 형상을 하고 있는 홀이다. 오르막 샷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벙커를 피한다면 Par는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그린 공략은 앞뒤로 공간이 별로 없으므로 정확한 거리로 샷을 해야 할 것이다.

    • 내장객 평균6.4

    • HDCP4

  • 465 m / 508.5 YD
  • 1417 m / 456.0 YD
  • 2384 m / 419.9 YD
  • 373 m / 407.9 YD
  • holeimg

    Hole 7|PAR3

    내리막 Par 3홀. 그린 주위에 여유가 없어 부담을 주지만 핀을 보고 공략하기보다는 그린 전체를 보고 On Green을 목적에 두고 샷을 해야 될 것이다. Pin Position에 따라 다양한 난이도를 제공한다.

    • 내장객 평균3.9

    • HDCP7

  • 210 m / 229.7 YD
  • 1190 m / 207.8 YD
  • 2170 m / 185.9 YD
  • 152 m / 166.2 YD
  • holeimg

    Hole 8|PAR4

    Tee Box 뒷쪽과 오른쪽이 자연림에 둘러싸여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오르막 샷이 부담이 되긴 하지만 Hook성 타구는 OB의 우려가 있다.가급적 카트 도로쪽으로 공략해야 Par를 보장 할 수 있는 어려운 홀이다. 그린은 핀위치에 따라 20~30M 더 봐야 될 것이다.

    • 내장객 평균5.2

    • HDCP3

  • 328 m / 358.7 YD
  • 1308 m / 336.8 YD
  • 2290 m / 317.1 YD
  • 272 m / 297.5 YD
  • holeimg

    Hole 9|PAR4

    Left Dog-Leg 홀이다. 이국적인 클럽 하우스를 배경으로 내리막 샷을 하는 것이 매력적이다. 세컨샷이 길면 Mound가 있고 짧으면 벙커가 있어 내리막 거리를 신중하게 파악하여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내장객 평균4.8

    • HDCP6

  • 393 m / 429.8 YD
  • 1370 m / 404.6 YD
  • 2343 m / 375.1 YD
  • 307 m / 335.7 YD
  • Hole1
    Hole2
    Hole3
    Hole4
    Hole5
    Hole6
    Hole7
    Hole8
    Hole9
    holeimg

    Hole 1|PAR4

    양측 OB지역이다. 티샷은 장타자일 경우 왼쪽 카트도로 쪽으로 공략한다면 One On이 가능한 홀이다. 하지만 방향성이 정확하지 않다면 해저드에 들어 갈 수 있다. 세컨샷은 긴것 보다는 짧은것이 유리하다.

    • 내장객 평균4.8

    • HDCP5

  • 357 m / 390.4 YD
  • 1334 m / 365.3 YD
  • 2314 m / 343.4 YD
  • 296 m / 323.7 YD
  • holeimg

    Hole 2|PAR4

    왼쪽에 3개의 연못이 그린을 따라 펼쳐있는 아름다운 홀이다. Hook성 타구는 해저드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 오른쪽 벙커를 겨냥해서 샷을 해야 될 것이며 그린은 Pin Position에 따라 거리 차이가 많이 난다.

    • 내장객 평균5.2

    • HDCP3

  • 371 m / 405.7 YD
  • 1352 m / 384.9 YD
  • 2323 m / 353.2 YD
  • 306 m / 334.6 YD
  • holeimg

    Hole 3|PAR3

    Tee Box에서 그린까지 고저 차이가 많이 나는 홀이다. 실 거리보다는 10m 짧게 보고 공략해야 될 것이다. 그린 왼쪽과 뒤쪽은 해저드로 둘러싸여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 내장객 평균3.8

    • HDCP9

  • 148 m / 161.9 YD
  • 1124 m / 135.6 YD
  • 2121 m / 132.3 YD
  • 115 m / 125.8 YD
  • holeimg

    Hole 4|PAR5

    페어웨이가 시각적으로 좁게 보여 골퍼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홀이다. 티샷은 거리보다는 정확한 샷을 해야만 페어웨이를 유지할 수 있다. 세컨샷은 해저드 앞까지 아이언샷을 또 한 번 정확히 해야 Par를 보장받을 수 있다.

    • 내장객 평균6.4

    • HDCP2

  • 585 m / 639.8 YD
  • 1558 m / 610.2 YD
  • 2522 m / 570.9 YD
  • 474 m / 518.4 YD
  • holeimg

    Hole 5|PAR4

    페어웨이 존은 비교적 넓은 홀이다. Hook성 타구는 금물이다. 티샷에서 거리를 확보해 놓지 못한 경우 다음 샷은 그린이 포대그린이므로 길게 보고 공략하는 것이 퍼팅에 유리할 것이다.

    • 내장객 평균5.4

    • HDCP1

  • 395 m / 432.0 YD
  • 1363 m / 397.0 YD
  • 2347 m / 379.5 YD
  • 321 m / 351.0 YD
  • holeimg

    Hole 6|PAR5

    청룡산이 눈앞에 버티고 있어 거리에 착시 현상이 일어날 만큼 가깝게 보인다. 오른쪽 벙커를 넘기면 Two On까지 노려볼만하다. 벙커까지의 거리를 유념해서 티샷을 해야 할 것이다.

    • 내장객 평균6.3

    • HDCP7

  • 475 m / 519.5 YD
  • 1442 m / 483.4 YD
  • 2419 m / 458.2 YD
  • 405 m / 442.9 YD
  • holeimg

    Hole 7|PAR3

    클럽 하우스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홀이다. 거리도 만만치 않아 거리의 부담을 주는 홀이다. 오른쪽은 내리막 깊은 러프가 있어 공략은 필히 왼쪽으로 해야 한다.

    • 내장객 평균4

    • HDCP6

  • 202 m / 220.9 YD
  • 1187 m / 204.5 YD
  • 2146 m / 159.7 YD
  • 98 m / 107.2 YD
  • holeimg

    Hole 8|PAR4

    페어웨이 존이 좁고 Side hill Lie가 있어 티샷을 할 때 부담감을 준다. 세컨샷은 Hook Lie이기 때문에 Miss Shot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내장객 평균5.4

    • HDCP4

  • 402 m / 439.6 YD
  • 1381 m / 416.7 YD
  • 2361 m / 394.8 YD
  • 334 m / 365.3 YD
  • holeimg

    Hole 9|PAR4

    비교적 짧은 홀이다. 정확한 티샷을 하지 않으면 좌측 깊은 러프와 벙커가 위협적이다. 세컨샷이 정확하지 못하면 깊은 벙커가 볼을 삼킬 듯이 버티고 있다. 반드시 그린 왼편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내장객 평균4.6

    • HDCP8

  • 327 m / 357.6 YD
  • 1304 m / 332.5 YD
  • 2278 m / 304.0 YD
  • 258 m / 282.1 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