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서식지인 생태환경을 자연 그대로 보존한 골프장으로, 자연의 기복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골프 본래의 전략성을 극대화한 코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셀프체크인 등의 편리한 서비스를 통해 캐주얼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형형색색의 나무와 조화로운 새소리가 가득한 골프장입니다.골프장 곳곳에 배치된 우드(Wood)가 주는 아늑함과 편안함을 다음날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골프텔 ‘스테이천안’을 갖추고 있어 1박 2일의 힐링 라운드도 가능합니다.
2
18
72
6,475m
93.7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