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충청
코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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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 1|PAR4

총 380m로 홀이 매끈하게 뻗어 있지만 IP지점 좌우로 암벽이 자리하고 있으며 특히 우측 암벽 바로 앞에 소나무 숲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슬라이스와 훅은 세컨온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세컨샷 공략 시 그린 좌측에 벙커가 있어 그린 우측 공략을 택해야 한다. 욕심을 버리고 정공법을 택한다면 파세이브가 가능하다.

  • 내장객 평균5.1

  • HDCP4

  • 341 m / 372.9 YD
  • 1320 m / 350.0 YD
  • 2300 m / 328.1 YD
  • 275 m / 300.7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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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2|PAR3

    살짝 내리막 홀로 공략이 편안해 보이지만 그린 좌측으로 벙커가 우측에 소나무 숲이 있으며 그린 30야드 지점은 여유 공간이 없다. 따라서 OB 또는 해저드로 이어질 수 있어 신중한 공략이 요구된다. 그린은 좌에서 우측으로 낮아져 그린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 내장객 평균3.8

    • HDCP6

  • 156 m / 170.6 YD
  • 1137 m / 149.8 YD
  • 2125 m / 136.7 YD
  • 104 m / 113.7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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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3|PAR5

    티잉 그라운드 앞에 펼쳐지는 워터해저드로 인해 티샷시 상당한 부담을 느껴 질 수 있다. 좌측 IP지점으로는 카트도로가 있어 페어웨이 폭까지 줄어들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또한 IP지점엔 샌드벙커가 있어 우측 방향이 공략 포인트다. 세컨샷 공략은 좌측 페어웨이 폭이 그린을 향해 좁아져 중앙으로 정확하게 공략하거나 약간 우측 방향이 포인트다.

    • 내장객 평균6.5

    • HDCP5

  • 463 m / 506.3 YD
  • 1440 m / 481.2 YD
  • 2418 m / 457.1 YD
  • 403 m / 440.7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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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4|PAR4

    전체코스중 가장높은 고도를 보이는 홀로 티잉그라운드 촤측엔 대나무지대가 공략시야를 좁히며 우측 150M지점은 반대로 페어웨이가 개미허리처럼 줄어들며 좌/우측 모두 OB지역 이므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 내장객 평균5.3

    • HDCP2

  • 347 m / 379.5 YD
  • 1315 m / 344.5 YD
  • 2275 m / 300.7 YD
  • 248 m / 271.2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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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5|PAR5

    골프존카운티 화랑코스 중 유일하게 도그렉 홀이어서 티샷에 제한을 받게 된다. 공략 포인트는 우측 자연림쪽 보다는 멀리 보이는 좌측 카트도로 방향이 좋다. 좁은 시야의 티잉 그라운드만 성공적으로 티샷이 되면 IP지점은 아주 넓다. 또한 우측 방향은 드라이드 거리가 부족 할 경우 OB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내장객 평균6.5

    • HDCP3

  • 505 m / 552.3 YD
  • 1481 m / 526.0 YD
  • 2469 m / 512.9 YD
  • 437 m / 477.9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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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6|PAR4

    그린까지 살짝 내리막 코스로 자리잡고 있어 드라이브샷이 심하게 좌우로만 가지 않는다면 편안하게 IP지점으로 보낼 수 있다. 페어웨이 우측으로 놓여진 카트도로와 티잉 그라운드 앞 자연림 숲지대를 조심해야 하며, 좌측 역시 IP지점에 벙커가 2곳이 있어 더 좌측 공략은 OB로 이어질 수 있다.

    • 내장객 평균5

    • HDCP7

  • 347 m / 379.5 YD
  • 1328 m / 358.7 YD
  • 2290 m / 317.1 YD
  • 263 m / 287.6 YD
  • 263 m / 287.6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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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7|PAR4

    핸디캡 1번홀로 쉽게 골퍼의 공략을 허락하지 않는 난공불락의 코스이다. 티잉그라운드 앞 우측에 자리잡은 대형 워터해저드는 대단히 위협적이다. 또한 해저드를 넘기다고 해도 우측으로 OB선상으로 이어지며 카트 도로가 놓여져 위험은 첩첩산중이다. 좌측 10시에서 11시 방향 공략이 가장 안전하다. 7번 티잉 그라운드는 항상 맞바람이 부는 곳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내장객 평균5.3

    • HDCP1

  • 416 m / 454.9 YD
  • 1397 m / 434.2 YD
  • 2377 m / 412.3 YD
  • 358 m / 391.5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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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8|PAR3

    골프존카운티 화랑 파3홀 중 가장 짧은 167의 숏홀이다.티잉그라운드에 서면 티샷공략 시야가 좁다. 고도의 집중력과 정확도가 필요하다. 그린 앞 약간 좌측에 포진된 벙커만 피한다면 살짝 내리막 공략이 가능해 파세이브를 바라볼 수 있는 기분 좋은 홀이기도 하다. 심한 드로우나 훅은 OB 위험성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 내장객 평균3.7

    • HDCP8

  • 152 m / 166.2 YD
  • 1144 m / 157.5 YD
  • 2122 m / 133.4 YD
  • 119 m / 130.1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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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9|PAR4

    333m 그린 끝으로 펼쳐지는 초특급 폭포와 클럽하우스는 가히 장관을 연출하는 홀이다. 좌측 10시 방향으로 공략하면 해저드 확률이 높다. 좌측 IP지점 바로 못 미치는 지점은 페어웨이 공간이 급속도로 줄어든다. IP 우측 지점이 의외로 넓게 펼쳐지므로 티샷은 우측 12시 방향이 좋다. 하지만 거리가 짧거나 우측으로 볼이 갈 경우엔 계류지에 빠질 위험이 높다.

    • 내장객 평균4.6

    • HDCP9

  • 313 m / 342.3 YD
  • 1286 m / 312.8 YD
  • 2258 m / 282.1 YD
  • 235 m / 257.0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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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1|PAR5

    585m의 거리가 말해주듯이 길어 곳곳에 각종 핸드캡이 도사리고 있다. 티샷은 좌측보다는 우측 페어웨이를 노려야 한다. 좌측은 우에서 좌로 이어지는 경사와 내추럴 벙커가 있다. 코스 우측 카트도로만 조심하면 된다.

    • 내장객 평균6.5

    • HDCP4

  • 547 m / 598.2 YD
  • 1484 m / 529.3 YD
  • 2465 m / 508.5 YD
  • 430 m / 470.2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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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2|PAR3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오직 그린만 보이고 나머진는 숲이다. 티샷은 급경사 내리막코스로 고저차가 49m로 숲에 가린 그린은 좀처럼 공략이 쉽지 않다. 정확한 아이언샷이 나오지 않으면 파온이 어렵고 해저드로 빠지기 십상이다. 정확한 비거리가 요구되는 핸디캡 2번 홀이다.

    • 내장객 평균3.8

    • HDCP2

  • 182 m / 199.0 YD
  • 1151 m / 165.1 YD
  • 2127 m / 138.9 YD
  • 125 m / 136.7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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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3|PAR4

    대형 해저드를 끼고 티잉 그라운드가 조성돼 압박감이 가중되며, IP지점 바로 앞에 또 하나의 해저드가 있어 완전한 비거리를 내지 못하면, 해저드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IP지점은 급한 오르막을 형성하고 있어 충분한 거리를 내야 한다. 티샷 공략은 페어웨이 중앙 우측으로 해야하여 챔피언 티잉 그라운드에서 200야드 이상은 보내야 한다.

    • 내장객 평균5.4

    • HDCP5

  • 334 m / 365.3 YD
  • 1347 m / 379.5 YD
  • 2319 m / 348.9 YD
  • 259 m / 283.2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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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4|PAR4

    티잉 그라운드 우측은 좁은 편이며 경사가 있는 자연숲 지대이며 좌측은 자연 암과 대나무가 자리잡고 있어 공략방향에 제한을 받는다. 페어웨이 정면 방향으로 정확한 티샷을 하면 된다. 세컨샷 공략은 페어웨이가 넓게 펼쳐져 자신있는 스윙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그린 좌측으로 벙커가 위치해 있고 그린을 오버하게 되면 OB 해저드 처리가 된다. 그린 뒤쪽으로 여유 공간이 많지 않음을 기억해 두자.

    • 내장객 평균5.4

    • HDCP3

  • 377 m / 412.3 YD
  • 1316 m / 345.6 YD
  • 2292 m / 319.3 YD
  • 280 m / 306.2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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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5|PAR4

    티잉 그라운드 우측이 급경사를 이루고 있지만 티샷 공략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단지 티샷 시 페어웨이 우측 방향보다는 좌측방향 공략이 안전하다.페어웨이 우측 IP지점의 벙커만 유의하면 된다. 페어웨이가 넓고 거리가 비교적 적당해 욕심을 버리면 무난히 파공략이 가능한 곳이다.

    • 내장객 평균5.3

    • HDCP9

  • 330 m / 360.9 YD
  • 1316 m / 345.6 YD
  • 2292 m / 319.3 YD
  • 280 m / 306.2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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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6|PAR3

    그린을 감싸고 있는 해저드가 매우 아름다운 파3홀로 대충 공략을 해서는 그린에 온을 시킬 수 없는 홀이다. 정확하지 못한 공략은 해저드로 이어질 수 있어 결코 대략, 대충 공략은 하락하지 않는다. 아일랜드 그린으로 짧거나 크면 해저드를 감수해야한다. 그린 전체 경사와 마운드는 없는 편이다.

    • 내장객 평균3.9

    • HDCP6

  • 173 m / 189.2 YD
  • 1158 m / 172.8 YD
  • 2147 m / 160.8 YD
  • 128 m / 140.0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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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7|PAR4

    티잉 그라운드 좌측을 끼고 대형 워터해저드 3개가 길게 어어진다. 핸디캡 1번홀이 말해주듯이 IP지점이 경사가 있는 오르막 코스로 공략이 그리 쉽지 않다. 비거리가 충분한 드라이버 샷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파온은 어렵다. 티샷 공략은 우측이 좋다.

    • 내장객 평균5

    • HDCP1

  • 396 m / 433.1 YD
  • 1376 m / 411.2 YD
  • 2362 m / 395.9 YD
  • 315 m / 344.5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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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8|PAR4

    코스와 자연이 너무도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자연 그대로의 홀로 챔피언 티잉 그라운드에서 200야드 정도만 날린다면 세컨샷 공략은 그리 어렵지 않다. 전체적으로 평안한 공략. 기분 좋은 공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홀이다. 세컨샷 공략은 그린 우측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단, 우측보다 좀 더 우측으로 공략이 진행된다면 볼이 바위에 맞을 수 있다.

    • 내장객 평균5

    • HDCP7

  • 343 m / 375.1 YD
  • 1305 m / 333.5 YD
  • 2301 m / 329.2 YD
  • 271 m / 296.4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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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e 9|PAR5

    오르막 파5홀로 결코 공략을 허락하지 않는다. 챔피언 티잉 그라운드에서 150야드 지점에 계류지가 길게 자리 잡고 있어 미스 샷과 짧은 티샷은 해저드에 빠질 수 있다.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 팽나무 방향으로 공락해야 된다.

    • 내장객 평균6

    • HDCP8

  • 498 m / 544.6 YD
  • 1484 m / 529.3 YD
  • 2471 m / 515.1 YD
  • 451 m / 493.2 YD